오픈뱅킹 이체한도 하루 1,000만원이 통합됩니다
오픈뱅킹 이체한도는 은행 통합으로 하루 1,000만원입니다. 앱을 여러 개 써도 총액은 같습니다. 한도제한계좌와의 차이를 계산했습니다.

오픈뱅킹 이체한도는 얼마이고 앱마다 왜 다른가요?
오픈뱅킹에는 은행 통합 하루 출금이체 한도 1,000만원이 걸려 있습니다. 한 은행 앱에서 1,000만원을 출금하면 같은 날 다른 은행 앱에서는 추가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앱마다 보이는 한도가 다른 이유는 이 통합 한도와 별개로 각 금융회사가 자체 한도를 두기 때문입니다. 한도제한계좌라면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가 하루 100만원으로 묶입니다.
핵심 수치
| 항목 | 값 | 출처 |
|---|---|---|
| 오픈뱅킹 통합 하루 출금이체 한도 | 1,000만원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위키 오픈뱅킹 |
| 한도제한계좌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한도 | 100만원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한도제한계좌의 이체·ATM 거래한도 상향 |
| 한도제한계좌 ATM 인출한도 | 100만원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한도제한계좌의 이체·ATM 거래한도 상향 |
| 한도제한계좌 창구 거래한도 | 3,000,000원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한도제한계좌의 이체·ATM 거래한도 상향 |
오픈뱅킹 이체한도는 앱을 여러 개 깔아도 늘어나지 않습니다. 은행을 통합해 하루 상한을 하나로 두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금융회사가 따로 정하는 한도까지 겹칩니다. 정책브리핑과 금융위원회 자료로 한도 규칙을 정리하고 금액을 계산했습니다.
오픈뱅킹은 앱을 늘려도 하루 한도가 같습니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금융결제 방식입니다.
여기에 걸린 상한이 통합 한도입니다. 정책브리핑은 “은행 통합 하루 출금이체 한도 1,000만 원 설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핵심은 “통합”이라는 말입니다. 하나의 은행 앱에서 1,000만원을 출금하면 같은 날 다른 은행 앱에서는 추가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앱 개수를 늘렸을 때 어떻게 되는지 계산했습니다.
| 사용하는 앱 수 | 앱당 출금 가능액 | 하루 총액 |
|---|---|---|
| 1개 | 10,000,000원 | 10,000,000원 |
| 2개 | 5,000,000원 | 10,000,000원 |
| 5개 | 2,000,000원 | 10,000,000원 |
앱을 몇 개 쓰든 하루 출금이체 총액은 1,000만원을 넘지 못합니다.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안조치로 통합 한도가 설정됐다고 정책브리핑은 설명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위키 오픈뱅킹 (2026년 8월 24일 확인)
앱마다 한도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한도가 두 겹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오픈뱅킹인데 앱마다 표시되는 한도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한도가 한 겹이 아니라 두 겹으로 걸리기 때문입니다.
- 오픈뱅킹 통합 한도: 은행 통합 하루 출금이체 1,000만원
- 금융회사 자체 한도: 각 금융회사가 계좌와 인증수단에 따라 따로 정하는 한도
둘 중 낮은 쪽이 실제로 적용됩니다. 통합 한도가 1,000만원이어도 쓰는 계좌의 자체 한도가 100만원이면 100만원까지만 됩니다.
금융회사별·앱별 1회 이체한도와 1일 이체한도의 구체 금액은 기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도는 금융회사가 각자 정하므로 하나의 공식 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인 계좌의 한도는 해당 금융회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한도제한계좌면 하루 100만원으로 묶입니다
자체 한도 중 가장 크게 걸리는 것이 한도제한계좌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를 “금융거래 목적을 객관적으로 증빙하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2016년에 도입된 계좌”라고 설명합니다.
거래한도는 2024년 5월 2일부터 상향됐습니다.
| 거래 채널 | 상향 전 | 상향 후 | 증가액 |
|---|---|---|---|
|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 300,000원 | 1,000,000원 | 700,000원 |
| ATM 인출 | 300,000원 | 1,000,000원 | 700,000원 |
| 창구 거래 | 1,000,000원 | 3,000,000원 | 2,000,000원 |
세 채널을 모두 더하면 하루에 쓸 수 있는 금액이 1,600,000원에서 5,000,000원으로 늘었습니다. 3,400,000원이 늘어난 셈입니다. 실제 운영 방식은 은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한도제한계좌는 오픈뱅킹 통합 한도의 10%만 쓸 수 있습니다
두 한도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 구분 | 하루 이체한도 |
|---|---|
| 오픈뱅킹 통합 한도 | 10,000,000원 |
| 한도제한계좌 인터넷·모바일뱅킹 | 1,000,000원 |
| 차이 | 9,000,000원 |
한도제한계좌라면 오픈뱅킹 통합 한도의 10%만 쓸 수 있습니다. 오픈뱅킹을 켰는데도 큰 금액이 이체되지 않는다면 통합 한도가 아니라 계좌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도를 풀려면 거래 목적을 증빙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이 거래 목적별 대표 증빙서류를 안내해 이용자가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번 방문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사기에 이용된 계좌는 한도가 다시 내려갑니다
한도 상향에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사기에 이용된 계좌가 다시 개설되는 경우 종전 한도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종전 한도는 모바일·ATM 30만원, 창구 100만원입니다. 상향된 한도의 3분의 1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계좌를 빌려주거나 명의를 대여하면 이 제한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한도 문제만이 아니라 형사 책임이 따르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보안 장치는 세 가지가 걸려 있습니다
오픈뱅킹에 적용되는 소비자 보호 장치를 정책브리핑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 은행 통합 일일 출금이체 한도 설정
- 이용기관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필수
두 번째 항목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용기관이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하므로 사고가 나면 피해보상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인증수단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는 구체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생체인증만 쓸 때와 공동인증서를 함께 쓸 때 한도가 다른 경우가 있으므로, 큰 금액을 보내야 한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픈뱅킹으로 할 수 있는 일
정책브리핑이 밝힌 오픈뱅킹 서비스 범위입니다.
- 잔액조회
- 거래내역조회
- 송금
- 입출금이체
- 카드정보 조회
- 선불충전금 확인
참가기관은 은행·상호금융, 저축은행, 우체국, 증권사, 카드사 등입니다. 정책위키에 적힌 110개라는 기관 수는 2021년 7월 25일 기준이므로, 현재 숫자는 그보다 늘었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참가기관 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픈뱅킹 이용 수수료를 누가 부담하는지는 오픈뱅킹 수수료를 다룬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확인할 것 네 가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오늘 다른 은행 앱에서 이미 출금했는지 — 통합 한도라 합산됩니다
- 쓰는 계좌가 한도제한계좌인지 — 하루 100만원으로 묶입니다
- 금융회사 자체 한도가 통합 한도보다 낮지 않은지 — 낮은 쪽이 적용됩니다
- 큰 금액을 보낼 때 인증수단이 충분한지 — 인증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도와 참가기관은 정책과 금융회사 사정으로 바뀝니다. 이체 전에는 해당 금융회사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가 수치를 확인하는 방법은 숫자를 다루는 방법에 적어 두었습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위키 오픈뱅킹2026년 8월 24일 확인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한도제한계좌의 이체·ATM 거래한도 상향2026년 8월 24일 확인
수치는 위 기관의 공개 데이터에서 기계적으로 수집했습니다. 실제 신청·가입 전에는 해당 기관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