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기준금리 2.75% 인상, 예금과 대출은 얼마나 달라지나
한국은행이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올렸습니다. 3년 6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대출 1억원과 예금 3,000만원 기준으로 실제 금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했습니다.
예금·적금·대출 금리 비교와 은행 상품 분석. 금융감독원 공시 데이터 기반.
글 7편

한국은행이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올렸습니다. 3년 6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대출 1억원과 예금 3,000만원 기준으로 실제 금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했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1억원입니다. 이자까지 합쳐 1억원이라 원금은 그보다 낮아야 하고, 한도는 사람이 아니라 금융회사별로 적용됩니다. 실제 금액을 계산했습니다.

이자소득세는 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입니다.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로 넘어갑니다. 예금 이자 세후 금액을 직접 계산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은행 7곳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한 표에 모았습니다. 최저 연 3.30%, 최고 연 6.00%로 1억원을 빌리면 연 이자가 270만원까지 벌어집니다.

적금 금리를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18개 비교했습니다. 최고 연 7.00%지만 매달 30만원씩 1년을 넣어도 세후 이자는 115,479원입니다. 표시금리와 실수령의 차이를 계산했습니다.

단기 정기예금 금리를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76개 비교했습니다. 1개월 최고 2.90%, 3개월 3.40%, 6개월 3.45%로 1,000만원 세후 이자를 계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