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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 11.70~19.05%, 은행과 비교

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를 금융감독원 공시로 33곳 비교했습니다. 평균 11.70~19.05%로 은행보다 크게 높습니다. 3,000만원 기준 이자 차이를 계산했습니다.

'저축은행 신용대출 11.7~19.05%'와 '은행보다 연 169만원 더'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 이미지

저축은행 신용대출은 은행보다 금리가 얼마나 높나요?

금융감독원 2026년 8월 공시 기준으로 저축은행 33곳의 개인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연 11.70%에서 연 19.05%까지이고 중위값은 14.65%입니다. 같은 공시의 은행 일반신용대출 중위값은 6.07%입니다. 3,000만원을 빌리면 저축은행 최저 11.70%에서 연 이자가 3,510,000원, 은행 중위 6.07%에서 1,821,000원으로 1,689,000원 차이가 납니다.

핵심 수치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를 알아보게 됩니다. 은행보다 문턱이 낮은 대신 금리가 높다는 것은 알지만, 얼마나 높은지는 잘 안 알려져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공시로 계산했습니다.

평균 11.70%에서 19.05% 사이입니다

저축은행 33곳의 개인신용대출 상품을 평균금리 순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026년 8월 공시 기준이고, 공시에 나오는 대출금리 유형만 추렸습니다.

저축은행 평균금리
BNK저축은행 11.70%
디비저축은행 11.83%
고려저축은행 11.99%
키움저축은행 12.10%
한국투자저축은행 12.39%
한화저축은행 12.57%
JT친애저축은행 12.72%
우리금융저축은행 12.77%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6년 8월 공시, 2026년 8월 24일 확인)

반대쪽 끝에는 삼호저축은행 18.02%, 한성저축은행 18.63%, 스타저축은행 19.05%가 있습니다. **중위값은 14.65%**입니다.

저축은행 안에서도 최저와 최고가 7.35%p 벌어집니다. “저축은행은 다 비슷하다”고 보고 한 곳만 알아보면 손해입니다.

은행과 나란히 놓으면

같은 공시의 은행권 값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구분 평균금리 범위 중위값
은행 일반신용대출 4.60% ~ 11.20% 6.07%
은행 마이너스한도대출 4.57% ~ 11.57% 5.99%
저축은행 신용대출 11.70% ~ 19.05% 14.65%

눈여겨볼 부분이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가장 낮은 금리(11.70%)가 은행의 가장 높은 금리(11.57%)보다 높습니다. 두 구간이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즉 저축은행에서 가장 좋은 조건을 받아도, 은행에서 가장 나쁜 조건보다 비쌉니다.

이 구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공시에 나오는 값은 그 회사가 실제로 취급한 대출의 평균입니다. 저축은행은 은행에서 승인이 어려운 차주를 주로 받으므로 평균이 위로 올라갑니다. 제도가 불공정해서가 아니라,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3,000만원이면 연 1,689,000원 차이입니다

퍼센트를 금액으로 바꾸겠습니다. 3,000만원을 1년간 쓸 때 이자만 계산한 값입니다.

구분 금리 연 이자 월 이자
은행 마이너스한도 최저 4.57% 1,371,000원 114,250원
은행 일반신용 중위 6.07% 1,821,000원 151,750원
저축은행 최저 11.70% 3,510,000원 292,500원
저축은행 중간 15.24% 4,572,000원 381,000원
저축은행 최고 19.05% 5,715,000원 476,250원

계산식은 연 이자 = 대출금 × 연이율입니다. 원금 상환은 뺐고 이자만 본 값이라, 실제 월 부담은 상환방식에 따라 더 커집니다.

저축은행 최저와 은행 중위를 비교하면 연 1,689,000원, 월 140,750원 차이납니다. 양쪽 끝을 비교하면 연 4,344,000원입니다.

그래도 저축은행을 쓰는 이유

금리만 보면 답이 정해진 것 같지만, 실제 선택은 다릅니다. 은행에서 승인이 나지 않으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저축은행을 알아보기 전에 은행에서 먼저 조회해 보는 것이 실질적인 절약입니다. 은행마다 기준선이 다르므로 한 곳에서 거절됐다고 전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구조는 신용점수와 은행별 기준선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은행은 참고하는 신용평가사가 KCB와 NICE로 갈립니다. 한쪽 점수가 낮아도 다른 쪽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 저축은행 대출을 쓰고 있다면 갈아타기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가 오르거나 소득이 늘었다면 조건이 달라집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와 남은 기간을 함께 계산해야 실제로 이득인지 알 수 있습니다.

빌리기 전에 확인할 것

  • 은행 신용대출부터 조회합니다. 조회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저축은행 안에서도 여러 곳을 비교합니다. 최저와 최고가 7.35%p 벌어집니다
  • 평균금리는 참고값입니다. 본인 금리는 신용점수와 소득으로 결정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합니다. 나중에 은행으로 갈아탈 계획이라면 중요합니다
  • 필요한 금액만 빌립니다. 한도를 다 쓰면 이자도 그만큼 붙습니다
  • 상환 계획을 먼저 세웁니다. 금리가 두 자리면 기간이 길어질수록 부담이 빠르게 커집니다

은행권 신용대출 금리는 신용대출 금리 비교에 은행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표는 2026년 8월 공시 기준이며, 금리는 기준금리와 함께 움직입니다. 지금 기준금리 위치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예금과 대출 변화에 있습니다.

출처

  1.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 개인신용대출 (API, 저축은행 권역)2026년 8월 24일 확인

수치는 위 기관의 공개 데이터에서 기계적으로 수집했습니다. 실제 신청·가입 전에는 해당 기관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