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원금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 4.25~5.45%, 어떻게 정해지나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 3.85%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합니다. 2026년 기준 자금 종류별 금리와 지원 자격, 제외 업종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기준금리 3.85% 더하기 가산금리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 이미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자금별 가산금리를 더해 정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안내하는 2026년 기준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연 3.85%이고, 가산금리는 자금에 따라 0.4%p에서 0.6%p가 붙습니다. 그 결과 실제 금리는 연 4.25%에서 5.45% 사이입니다. 지원 자격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며 제조·건설·운수·광업은 10인 미만입니다.

핵심 수치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정부가 소상공인에게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융자 제도입니다. 자금 종류가 여러 개이고 금리가 조금씩 달라, 어느 자금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내를 기준으로 2026년 기준 금리와 자격을 정리했습니다.

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합니다

금리 구조가 두 조각입니다. 정책자금 기준금리가 바탕이 되고, 자금 종류에 따라 가산금리가 얹힙니다.

2026년 기준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연 3.85%입니다. 여기에 가산금리 0.4%p에서 0.6%p가 붙어 실제 금리가 결정됩니다.

이 구조 때문에 기준금리가 바뀌면 모든 자금의 금리가 함께 움직입니다.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주기적으로 조정되므로, 신청 시점의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금별 금리는 4.25%에서 5.45%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안내하는 자금과 금리입니다.

자금 방식 대상 금리
혁신성장촉진자금 직접대출 수출 소상공인, 2년 연속 매출 10% 이상 신장자 등 연 4.25%
소공인특화자금 대리대출 제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연 4.45%
일반경영안정자금 대리대출 업력무관 소상공인 연 4.45%
재도전특별자금 (도약형) 직접대출 성실상환 소상공인 연 4.25%
재도전특별자금 (희망형) 직접대출 재창업 준비단계 연 4.45%
재도전특별자금 (일반형②) 직접대출 재창업 초기단계 연 5.45%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일반경영안정자금입니다. 대상이 “업력무관 소상공인”이라 조건이 가장 넓습니다.

수출을 하거나 매출이 늘고 있다면 혁신성장촉진자금 쪽이 0.2%p 낮습니다. 재창업의 경우 단계에 따라 4.25%에서 5.45%까지 벌어집니다.

출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정책자금 (2026년 8월 24일 확인)

대리대출과 직접대출이 나뉩니다

표에 있는 방식 항목이 실제 절차를 바꿉니다.

  • 대리대출: 금융회사를 거쳐 대출이 실행됩니다
  • 직접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실행합니다

같은 정책자금이라도 어디에서 심사하고 실행하는지가 다릅니다. 신청 전에 해당 자금이 어느 방식인지 확인해 두면 준비할 서류와 창구가 명확해집니다.

대리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자금을 대고 실제 대출은 금융회사가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공단의 자금 지원 요건과 금융회사의 여신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공단에서 대상으로 확인되어도 금융회사 심사에서 막힐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직접대출은 공단이 심사부터 실행까지 맡습니다. 창구가 하나라 절차가 단순한 대신, 재원이 정해져 있어 신청 시기에 따라 접수가 마감될 수 있습니다. 표에서 재도전특별자금과 혁신성장촉진자금이 직접대출입니다.

어느 쪽이든 담보나 보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담보가 없으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받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 경우 보증 심사가 한 단계 더 붙습니다. 일정을 잡을 때 이 단계를 감안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 기본 자격입니다

지원 자격의 핵심은 규모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준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건설·운수·광업은 10인 미만)“입니다.

업종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제조업이나 건설업이라면 10인 미만까지 해당됩니다.

제외 업종도 있습니다. 공단이 밝힌 제외 대상은 “유흥향락, 금융, 보험, 부동산업 등”입니다. 해당 업종이면 규모 요건을 만족해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금리 1.2%p 차이는 이자로 얼마인가

원본에 없는 계산입니다. 자금별 대출한도는 이 페이지에 없으므로, 비교를 위해 대출금액을 5,000만원으로 잡고 1년 이자만 계산했습니다.

금리 연 이자 월 이자
연 4.25% 2,125,000원 177,083원
연 4.45% 2,225,000원 185,417원
연 5.45% 2,725,000원 227,083원

가장 낮은 4.25%와 가장 높은 5.45%는 1.2%p 차이입니다. 5,000만원 기준으로 연 600,000원이 벌어집니다.

금리 폭이 크지 않아 보여도 금액과 기간이 붙으면 차이가 쌓입니다. 어느 자금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실제 이자를 줄이는 첫 단계입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합니다

신청 창구는 소상공인정책자금 온라인 시스템입니다. 주소는 ols.semas.or.kr입니다.

문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533-0100 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로 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을 정리하면

자금 종류를 먼저 고르고 자격을 맞추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 상시근로자 수가 기준 안에 드는지 — 업종에 따라 5인 또는 10인입니다
  • 제외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지
  • 수출이나 매출 신장 요건에 해당한다면 금리가 더 낮은 자금이 있는지
  • 해당 자금이 대리대출인지 직접대출인지

자금별 대출한도와 대출기간은 온라인 시스템이나 콜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조정되므로 신청 시점의 공고 금리도 다시 보셔야 합니다.

전세자금 쪽 정책 대출의 금리 구조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다룬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사이트가 수치를 어떻게 확인하는지는 숫자를 다루는 방법에 적어 두었습니다.

출처

  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소상공인정책자금2026년 8월 24일 확인

수치는 위 기관의 공개 데이터에서 기계적으로 수집했습니다. 실제 신청·가입 전에는 해당 기관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하세요.